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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결산보고 및 정읍산림조합 혁신과정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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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3-08 18:26 조회 2,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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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결산보고 및 정읍산림조합 혁신과정 보고 


안녕하십니까♬ 조합장 장학수입니다. 


2021년에는 정읍산림조합 창립 60년만에 10억6484만원의 최대 흑자를 창출하여 중앙회에서 실시한 21년“경영향상평가”에서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표창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해준 직원분들과 임직원들을 믿고 웅원해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입니다♬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금년에는 임산물유통센터 이용권 2만원을 동봉하였으니 10월까지 유통센터 어디서든지 이용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임업 협동조합의 목적과 기능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산림조합원 여러분!

협동조합은 운영을 주관하는 조합장과 임원 및 직원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목적을 위해 결성하고 출자한 모든 조합원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협동조합은 경영과 회계가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고 그렇게 형성된 재산과 수익금은 조합원 모두에게 공정하게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정읍산림조합 업무 인수인계 과정의 어려움

저는 조합장 취임 첫날(2019.03.21.) 오후3시까지 업무인수인계를 기다리다가  전임조합장께 전화를 하여 업무인계를 요청하였으나 전임자께서는 특별히 해줄게 없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도상무와 금융상무를 불러 조합장 업무와 관련한 인수인계를 요구하였으나 상무 두분도 특별히 인수인계를 해줄게 없다는 답변을 하였고 황당한 저는 2018년 결산보고서와 2019년 예산서라도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시작하여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들을 해당 과장들께 질문을 하였으나 대부분의 간부 직원들은 “본인도 업무를 맡은지가 10일도 안되어 잘 모른다” 는 답변을 해서 어떻게 된 내용인지 내막을 알아봤더니 전임조합장께서 퇴임을 8일 앞두고 직원들을 대폭으로 인사이동 시키고 퇴임하여 업무가 마비 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퇴임하는 조합장이 직원들의 인사이동 조치를 하고 나간다 는 뜻은 무었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전임자들의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인수위원회 구성 및 혁신과정

2018년 결산보고서를 살펴보니 부실한 경영상태와 불투명한 회계처리가 심각하고 조합장의 질문에 간부직원들이 허위답변으로 일관한다 고 판단되어 2019년6월17일에 감사를 포함한 10명으로“인수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인수위원회 회의록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전임자들의 경영상태와 회계부정은 심각하였습니다.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치면서 회의를 통해 “수사의뢰”여부를 심도있게 논의하였지만 산림조합의 명예실추를 방지하기 위해서 조합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고소와 고발은 생략하기로 졀정하였지만 신임조합장의 “책임”과 “의무”는 더 커져만 갔습니다.


▶전체 조합원께 인수인계 보고서 통지 및 중앙회 감사청구(2019.08.12.)

이후, 8월12일에는 이사들의 만류가 심했지만

“정읍산림조합업무 인수인계보고서( http://jusj.kr/sub0402/1 )”를 작성해서 조합원께 편지를 보내 ‘정읍산림조합의 기득권세력들이 분식과 배임등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특정인들의 배를 채우고 있던 상황과 직원들의 허위보고와 비협조로 인해 업무인수의 어려움이 많다’ 고 호소를 하였고 중앙회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기재하여 감사를 청구하였고 20년4월3일에 감사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중앙회 감사결과서 참고)


▶기득권 세력들의 협박과 회유

이후“2019년 정읍산림조합 결산내역 보고서( http://jusj.kr/sub0402/3 )”와 “2020년 정읍산림조합 결산내역 보고서( http://jusj.kr/sub0402/9 )”를 통해 ‘기득권세력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조합장의 업무인수를 방해하고 있고 차기 조합장 선거 때 저의 낙선운동을 운운하며 협박을 하고 있다.’고 보고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정읍산림조합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어렵고 힘든 길”선택! 그리고 성과

취임 초부터 기득권자들의 지속적인 협박 때문에 다가오는 2023년의 조합장 선거에서 고단하고 힘들 것이다 고 충분히 예측되었지만 정읍산림조합의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적당히 타협하는 편안함’보다는‘투명한 경영과 회계질서 확립’이라는‘어렵고 힘든 길’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 덕분에 2018년에 1억7900만원에 불과하던 이익금을 취임 3년만인 2021년에는 10억6400만원으로 2018년 대비 5.9배의 이익금을 창출하여 정읍산림조합 창립 60년만에 최고의 흑자를 기록하여“경영향상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습니다. 


▶70억 투입된 임산물유통센터 불합리한 건립과정 (2017~2018)

이사와 감사들은 2017년부터 18년까지 3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덕분인지 건축과정에서 다섯차례나 설계가 변경되었고 총 70억이 투입된 임산물유통센터가 4년만에 13억9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책임지는 이사나 직원은 한명도 없고 “유통센터의 손실은 당연히 생기는 것이다”라고 말도 안되는 합리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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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0억을 투자해서 대형마트를 건립하겠다는 계획 자체가 시대에 뒤쳐진 발상이었습니다. 

세상은 20년 전부터 매장판매에서 온라인판매로 바뀌어 갔고 대기업들도 대면 판매장을 철수하는 시점에 우리 조합은 반대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요?


▶모 대의원, 이사들의 부정한 방법의 해외연수 사법기관에 고소

이사들은 2018년 조합으로부터 개인통장으로 돈을 받아서 부당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에 2019년 2월 조합의 모 대의원에게 고소당하여 경찰에 소환되었습니다. 


양심에 걸렸는지 받은 돈을 조합에 돌려주었는데 놀랍게도 조합통장으로 입금을 한게 아니고 문제 회계담당 직원에게 돈을 맡겨 두었다가 사건이 종결되니 그 직원에게 이사들이 돈을 다시 받아갔다고 합니다. 


이사들과 문제직원은 그렇게 서로 돕고 도와주며 공생공존 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 4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정읍산림조합 이사회의록을 읽어보시면 궁금증이 모두 해소될 것입니다.


▶일부 이사와 불투명한 회계담당자의 이상한 밀월관계

임기가 끝난 모 이사는 문란한 회계로 분식회계 및 배임의혹이 있는 문제 투성인 직원을 이상하다고 생각될 만큼 두둔하고 감싸기만 하였습니다


하물며 문제 직원이 불법적으로 고객들의 개인통장 거래내역 4,000건 이상을 부당하게 열람한 것도 당연하다는 듯이 보호를 해주고 감싸주다 보니 기고만장해진 문제직원은 조합장의 업무지시 거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 이사는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업무로 조합을 농락하고 억대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허위보고와 업무지시 거부를 일삼는 문제직원을 왜 감싸고 보호하려는 걸까요?


▶2018년 임산물유통센터 사업실패를 덮기 위한 출자금 과배당 지급.

이사들의 도움으로 5번이나 설계가 변경되고 총70억원이 투입된 임산물유통센터는 2018년 –5억2천만원의 적자로 인해 경영성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다가 결산처리를 하면서 가장 우선비용처리 하여야 하는 감가상가처리비용을 누락시켜 분식회계처리를 하였습니다. 


2018년 당기순이익금과 출자배당금을 비교해 보십시오. 

어떻게 당기순이익(179,762천원)보다 240%가 넘는 금액을 출자 배당금(436,407천원)으로 지급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갚아야 할 중앙회의 대출 빚은 10억원이나 남아 있었는데 여유자금이 있으면 빚 먼저 갚을 생각은 안하고 당기 순이익금보다 2.4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자배당금으로 줄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신임조합장, 취임3일만에 경제사업 직원들 급여를 대출받아 지급

전임 조합장과 이사들은 경영상태를 속이고 선심을 쓰기 위하여 이월이익잉여금(예비비)까지 모두 동원하여 출자배당금으로 몽땅 인심을 쓰고 퇴사를 해서 신임 조합장은 경제사업 직원들의 월급을 줄 돈이 없어서 취임 하자마자 3일만에 대출을 받은 돈으로 월급을 지급해야만 했습니다. 


소문에 임산물유통센터가 장사가 잘되고 있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마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장은 장부도 없이 운영되고 있었고 물건은 매입 기록을 하지도 않고 먼저 팔고, 나중에 매입을 기록하며 억지로 장부를 짜 맞추고 있었으며 각 사업장별로 손익계산서도 작성하지 않는 등 엉망도 이런 엉망이 없었습니다.

앞이 캄캄하고 등줄기에는 땀이 맺혔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취임하여 경영을 투명하게 하려는 노력을 이쁘게 봐주신 많은 조합원님들께서 출자금을 증액하여주셨고 신규조합원도 많이 가입해 주셔서 늘어난 출자금으로 작년에 6억원의 빚을 상환하였고 올해 마지막 4억원의 빚을 상환할 예정입니다. 


▶이사들, 방송과 신문, 편지에 허위사실 유포하여 조합장 명예훼손하여 인격살인!

권오인, 김정호, 김일룡, 박명숙, 최양숙, 유상순, 강용식 이상 7명 이사들의 이름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전체조합원과 대의원께 편지를 3번 보냈고 정읍신문과 서남저널신문을 포함한 일부 신문에 허위사실로 인터뷰하여 명예를 훼손하였고 JTV방송사에도 조합장 갑질로 인해 65명의 직원이 퇴사했다 는 허위사실을 주장하여 8번이나 방송 송출된 사실이 있습니다. 


▶방송과 신문을 동원한 언론플레이 후, 조합장 고소남발, 모두 무혐의 처분!

2018년까지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누렸던 이사들과 신용정보법을 위반하여 징계요청을 당한 회계담당 직원은 21년 8월 31일에 민주노총 정읍사무실로 몰려가서 jtv전주방송에 아무 증거도 없이 “조합장 갑질로 65명 직원이 퇴사했다”고 허위사실로 인터뷰(언론플레이)를 하였고 jtv전주방송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런다 카더라~! 로 8번의 허위방송을 하였지만 결국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허위임이 밝혀졌습니다.

 

▷정읍산림조합 홈페이지 관련내용 보기 http://www.jusj.kr/sub0701/113


조합 임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이사들이 앞장서서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하며 정읍산림조합의 이미지를 실추시켰고 증거도 없이 방송된 내용을 근거로 징계를 요청당한 직원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민주노총과 노무사와 변호사를 동원하여 50건이 넘는 내용으로 조합장을 고소하였으나 40일간 철저히 수사받은 결과 인사이동 예정사항을 해당 직원 가족에게 알려주었다는 것 한가지만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인정되고 나머지는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고 검찰청에서도 최종 무혐의 종결되었습니다.


▷정읍산림조합 홈페이지 관련내용 보기 http://www.jusj.kr/sub0701/132 


취임 초, 제가 산림조합의 회계부정을 조합원께 편지로 알리는 것을 적극 반대했던 모 이사는 과도하게 선물을 요구하였고 이를 받아주지 않아서인지 조합장을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킬 목적으로 민주노총을 끌어들여 


① 이사들과 징계대상 직원이 연대하여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이후, 

② 고용노동부에 조합장이 갑질했다고 50가지가 넘는 허위사실로 고소를 하더니 

③ 10월에는 또다시 정읍경찰서에 말도 안되는 수십가지 허위사실로 현 조합장을 고소하였으나 


조합장은 성실하게 수사를 받으며 해당 증거서류들을 400페이지가 넘게 제출하며 진실을 밝혔고 최근에는 이사들이 고소한 사건을 정읍경찰서에서 검찰로 불기소 송치하여 이사들의 허위주장이 곧 판명될 것입니다.


▶조합원의 개인정보 불법유출과 이사들의 부당이용

이사들은 정읍신문 12월22일 8면에 전면광고를 통해, 그리고 올해 1월말에는  모든 조합원님들께 허위사실로 편지를 보내 선출직인 조합장의 명예를 고의적으로 훼손하였습니다. 

이사들은 조합원의 이름과 주소 등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고 조합원 전원에게 편지로 허위사실을 보냈을까요? 

이는 분명 이사들이 조합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고 이용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사례입니다.


▶채용절차를 몰라 조카의 면접관으로 참석한 잘못된 과정을 인정합니다.

2019년 조합장 취임이후, 직원이 부족하여 상무와 과장 등 경력직원을 중앙회에 수십차례 요구하였지만 인력이 없다고 지원을 해주질 않다보니 계약직원을 채용하기 위하여 조합원님들께도 수차례 직원채용 공고를 문자로 보냈고 각종 매체에 직원채용 공고를 붙였으나 총무과 관련 직원이 지원하지를 않아 부득이 전주시 문화재단에서 계약직공무원 생활을 10년째 하고 있는 조카에게 조합의 많은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도와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하였습니다. 


-관련글 보기

 JTV뉴스 채용특혜 보도 관련 조합장의 입장 2021.09.08 > 공지사항 | 정읍산림조합 (jusj.kr) 


조카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올레시장을 기획하고 완성을 시킨 전국에서 알아주는 “공공기관 프로젝트사업 전문가”입니다. 저는 인재를 데려온다는 마음으로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과정을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친인척관계를 밝히지 않고 8명의 직원과 면접관 모두에게 숨겼기 때문에 조합장이 친인척의 면접관으로 참석하면 안된다 는 것을 몰랐고, 입사 뒤에야 제가 우연히 알게되어 규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중앙회에 문의하고 지도를 받아 권고사직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사들은 그 이후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제가 조카를 사직시키지 않았으면 알지도 못했을 일을, 그리고 전임 조합장때는 친인척을 8년간 채용해도 아무말도 못하다가 줄줄 새는 돈들을 틀어막아서 창립60년만에 흑자를 가장 많이 낸 현 조합장은 어떻게든지 흠집을 내려고 합니다. 


이사들의 회계부정과 비리를 밝혔으니 너도 당해봐라 이거지요.

1년짜리 계약직이었지만 이유를 떠나 채용절차를 몰라 조카 면접관으로 참석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은 인정하고 사과를 드립니다. 


▶이사들의 방송과 신문, 편지를 이용한 조합장관련 허위사실 유포 사례


조합장 갑질로 직원 65명이 퇴사했다는 이사들의 거짓 주장은 2021년 11월에 고용노동부와 검찰의 수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정읍산림조합 홈페이지 관련내용 보기  http://www.jusj.kr/sub0701/132 


조합장이 자격없는 조합원들을 대의원으로 선출했다는 것도 허위사실입니다. 

조합장과 일부 직원이 2020년 2월에 대의원 신청이 미달된 5~6개 지역에 접수종료 2~3시간을 남기고 대의원을 신청하라고 조합원들게 전화를 한 적은 있지만 자격심사와 서류검토는 실무자들이 검토하였는데 3명의 대의원께서 주민등록초본을 접수 종료일 다음날에 제출했다고 이사들이 자격없는 대의원이라며 대의원임기 2년이 끝나가는 무렵에 트집을 잡고 직원들을 겁박하여서 지도상무가 3명의 대의원을 찾아가 모 이사의 문제 제기를 설명하여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 대의원들이 이사선거를 하면 자기 쪽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감사 1명이 사퇴한 이유는 감사는 임원도 아니라고 이사회의 때마다 이사들이 공공연히 감사들에게 모욕감을 주며 이사회의 때 감사들의 참석 거부를 공식으로 요청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읍산림조합 홈페이지 관련내용 보기  http://www.jusj.kr/sub0701/101 

 

이사들이 말하는 조합장 대리운전비 혜택은 20.08.18일(김일룡이사펜션)과 20.10.29일(김원장식당)등 두차례, 조합에서 공식적인 행사로 이사들과 감사들이 저녁 회식을 할때 이사들이 대리운전을 요구하여 직원들이 이사, 감사들의 대리운전비를 지급해 주면서 조합장과 직원들의 대리운전도 함께 제공한 적은 두차례 있었지만 

그 외에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대리운전을 제공받은 적이 한차례도 없었는데 이사들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조합의 간부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조합장 차량 과태료 납부는 제가 중앙회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우수금융인상 상금으로 냈는데 직원들의 상조회비로 과태료를 냈다고 이사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정읍경찰서에 해당자료 제출)


설날과 추석에 1년에 두 번 전달하는 선물은 각 기관과 언론인, 이사, 대의원, 직원, 현장인부, 거래처, 조합의 각 사업장 우수고객에게 매년 해온 정읍산림조합의 당연한 연례행사입니다. 

그리고 선물을 다른 곳에서 구입했다 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2018년부터 우리 조합 마트 거래처에서 납품받은 상품을 지도과에서 원가에 직접 결재한 것인데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 이사가 조합이 아닌 다른곳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마트 이영호 점장과 한정민 상무가 증인입니다. 


그 이사는 전임조합장 시절에 정읍산림조합에 명절선물을 납품한 적이 있는 유통업자인데 아마도 자기 물건을 사주지 않았다고 서운했나 봅니다.


▶관례 라며 넉넉한 선물을 집요하게 강요하는 이사들의 도덕 불감증

김모 전 이사는 조합장 취임 초인 2019년 6월부터 선물타령을 하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대의원과 임직원과 야유회를 다녀오면 전임 조합장처럼 관례대로 선물을 주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선물을 강요하였습니다.(정읍경찰서 녹취파일 제출) 


또한, 20년 1월과 21년 2월에도 설날 선물과 대의원 결산총회 선물을 각각 별도로 두 개씩 주지 않는다고 이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하였고 다른 이사들도 지켜보며 묵언으로 동조하였습니다.


▶직원 월급은 빚을 얻어 주고 있는데 이사들은 선물, 여행, 회의수당 타령!

선물 강요가 지나치기에 저는 2020년 3월 17일 제328회 이사회의 때 조합은 임산물유통센터 적자로 어려워서 직원월급도 빚을 얻어 주고 있는데 왜 대의원과 이사들만 특별히 선물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이사들께 화까지 낸 적이 있었습니다. 


이사들이 승인한 유통센터의 적자 때문에 지도사업 직원들의 급여를 빚으로 주고 있는 현실을 알면서도 선물과 여행, 회의수당 타령만 하는 이사가 과연 올바른 임원의 처사일까요?


그 이사는 21년 설날 때도, 선물을 추가로 한 개씩 더 주지 않았다고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으며 선물 구입처와 집행명단 관련한 정보공개를 요청하여 조합장의 지시로 감사 2명(김상옥, 김성자)과 상무 2명(한정민, 이종순), 직원1명 입회하에 21년 6월 22일에 38분동안 선물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거부당했다고 편지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김상옥, 김성자 감사 두분께서 배석하였었으니 사실관계를 밝히십시오.


▶계정과 관련없이 집행된 분식비용과 증빙자료 없이 집행된 예산 약 4억원

모 이사는 전임 조합장께서는 이사들을 존중하고 대우를 잘 해주었다 고 말하는데 그 예산들은 어떻게 만들어서 대우를 받았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하기야 2018년 해외여행을 갈때도 이사들의 해외연수 관련 예산이 없었는데 어거지로 만들어서 다녀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달콤했겠는지요? 


지나간 회계지출 증빙서류를 살펴보니 증빙서류가 없이 집행된 것들이 2012년~2018년까지 7년동안 약 4억원이 넘었습니다. 감사분들은 부당한 회계지출 관계를 밝혀 주십시오.


▶취임 3년만에 창립60년 동안 최고 흑자경영 (10억6400만원) 기록

저는 2019년 3월 21일부터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표를 보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출수익과 당기순이익, 대손충당적립금을 비교해보세요. 

매년 당기순이익이 늘어났고 취임3년만인 21년에는 10억6400만원 이라는 최고의 흑자를 달성하였는데도 이사들은 장학수 조합장이 정읍산림조합을 망치고 있다고 조합원님들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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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액은 줄었는데 순이익은 3배가 늘어났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조합원 모르게 줄줄 새는 비용들을 틀어막고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왜 이사들은 협동조합의 의미를 망각하고 본인들만 특별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조합원님 전체를 위한 경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명한 회계와 경영으로 창립 60년만에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들은 마치 현 조합장이 조합을 망치고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신문과 방송과 편지에 묘사하여 정읍산림조합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임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이적행위입니다


▶누군가 음지에 숨어서 방송과 신문을 조정하며 인격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전임 조합장과 이사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만들어진 유통센터의 적자를 줄여 보려고, 

적자를 흑자로 돌려 보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어금니까지 빠져가며 노력한 저를 

방송과 신문을 동원하여“갑질 조합장”으로 몰아갔습니다.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선출직 조합장인 저를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키려고 

누군가 음지에 숨어서 방송과 신문을 조정하며 조합장의 인격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비열하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숨어서 이사들과 엉터리 회계를 일삼았던 문제직원을 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를 낙선시킨 이후에는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다시 만들어 가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힘없는 일반 조합원님들은 출자배당금과 여러 가지 혜택도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로컬마트, 적자를 흑자로 바꾸려면 전문가에게 위탁운영 필요

로컬푸드 마트의 4년간 적자금액이 -10억8천만원입니다. 

마트를 직영으로 계속 운영하기에는 간부 직원의 전문성 부족과 노력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런데다가 조합장이 갑질한다고 유통과장 과 이사들이 신문과 방송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바람에 

이제는 조합장이 직원들에게 열심히 하자는 독려의 말도 하지 못할 처지가 됐습니다.


게다가 유통과의 담당과장은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오히려 23명 직원을 통솔해야 하는 책임자가 우리 조합 마트앞에서 외부인들을 동원하여 불법집회를 3차례나 하였고

그리고 이사들과 함께 방송과 신문과 편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보니 

임산물유통센터의 적자가 2020년에는 –1억8400만원 이었는데 2021년에는 –3억1300만원으로 적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과연 누가 조합을 망치고 있는 걸까요?


마트를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려면 우리조합의 과장보다 전문성과 능력이 뛰어난 로컬푸드 운영 및 유통 전문가에게 년간 2억4천만원의 위탁수수료를 받고 위탁운영을 맡긴다면 전년대비 4억8천만원의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공구, 비품, 건물의 감가상각비 1억8천만원을 제외하고도 6천만원이 흑자로 전환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기 내용으로 2112월 이사회와 221월 대의원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였는데 부결되어 전문가 위탁운영이 좌초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반대한 이사들께 마트의 손실이 생기면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써달라고 하니까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로컬푸드의 4년간 적자금액이 108천만원인데, 마트 적자는 자꾸 늘어나고 손님은 줄어들어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2021년 흑자경영, 환원사업을 통한 조합원들께 이익금 분배 계획

2021년 일반사업 결산이 임산물유통센터의 -3억1300만원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4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조합 전체 결산은 정읍산림조합 창립 60년만에 가장 많은 흑자(10억6480만원)를 기록하여 

조합원을 위한 각종 환원사업을 통해 이익금을 분배하여 모든 조합원께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조합원님들의 애경사를 지원하고 있으니 조합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본금도 289,022,000원이나 추가로 적립하였습니다.


▶신용사업 창립60년만에 최고 수익, 중앙회에서 금융업적평가 금상 수상

신용사업은 예탁금과 대출금의 비율을 65% → 85%로 적정하게 관리하여 이자 지급비용은 절감하고 대출 수익금은 상향시켰고 여신금리를 낮추어 100억원의 대출액이 증가되다 보니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여 중앙회로부터 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들은 편지와 신문에 마치 조합장의 잘못으로 200억의 수신금액이 빠져서 당장 망해가는 조합처럼 거짓말을 해서 고객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조합경영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산림조합의 이사들 맞나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감사님들께 이사들의 허위사실 유포를 감사 요청합니다.


이사들 편지 때문에 많은 조합원님들께서 산림조합에 예탁금을 그대로 맡겨 두어도 괜찮은 거냐고 문의 전화가 빗발치게 왔습니다. 현재 예탁금은 910억원이고 대출금은753억원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진실을 알고있는 내부 감사들의 침묵과 직무유기

제가 취임해서 보니 정읍산림조합은 컴퓨터나 장부에 매입한 물건을 기재도 하지 않고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회계지출 서류 일부는 증빙자료도 없이 돈이 지출되는 등, 분식회계와 배임의 증거가 가득하였습니다. 


이사들과 문제직원이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한후, 저를 고소하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제가 각종 증거자료 들을 제출하며 수사관에게 분식과 횡령, 배임은 “친고죄”가 아닌 만큼 부정회계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하였더니 수사관은 조사를 원한다면 고소장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임직원들의 회계부정과 비리 관련 고소 고발은 감사가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합 감사들은 그런 비리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고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사들이 방송과 신문과 편지로 조합장에 대하여 주장하는 것들이 대부분 허위사실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감사들은 조합원님들께 사실관계를 밝혀서 보고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수수방관하여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조합장은 감사 두분께 정식으로 감사를 요청하오니 철저하게 감사를 하여 조합장에게 죄가 있다면 조합장을 처벌하여 주시고, 방송과 신문과 편지에 쓴 이사들의 주장이 허위사실로 밝혀지면 대의원총회를 열어 그에 따른 파면이나 해임 등 조치를 취하여 감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4억원이 넘는 분식과 배임 의혹도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를 통해 철저하게 조사를 하여 수사기관 등에 고발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7일


정읍산림조합장 장학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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